민경훈 측 "'아는형님' 떠나 재충전의 시간, 숨 고르고 복귀하겠다"
가수 민경훈의 '아는 형님' 하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측도 입장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민경훈의 소속사 롱플레이뮤직은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민경훈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JTBC '아는 형님'에서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오랜 시간 쉼 없이 달려온 만큼, 잠시 숨을 고르고 에너지를 채워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충분한 휴식을 마친 후 한층 더 밝고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 민경훈을 늘 아껴주고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는 시청자 및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같은 날 JTBC 관계자는 iMBC연예에 "민경훈이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지난주 방송이 마지막 방송이었으며, 이번 주 방송에선 오프닝 멘트를 통해 잠시 언급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던 바다.

민경훈이 '아는 형님'에서 하차하는 건 2015년 12월 이후 약 11년 만이다. 오랫동안 함께해 온 만큼 민경훈이 먼저 제작진에 하차 의사를 전달했고, 제작진은 그의 뜻을 존중해 이를 받아들였다는 후문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롱플레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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