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리벳 2026'의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과 공연 제작사 원더로크는 27일 오후 '원더리벳 2026'의 전체 라인업을 공개했다. 총 42팀의 아티스트로 구성됐다.
먼저 '원더리벳 2026'의 일자별 헤드라이너로는 약 10년 만에 내한을 알린 오랄시가렛(THE ORAL CIGARETTES), 일본 록을 대표하는 알렉산드로스(Alexandros), 국민 듀오 유즈(YUZU)가 확정됐다.
이외에도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스키마스위치(SUKIMASWITCH)와 오오츠카 아이(Ai Otsuka),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삼보마스터(SAMBOMASTER), 독창적인 댄스 록 사운드를 선보이는 프레데릭(FREDERIC), 감각적인 얼터너티브 사운드의 인디고 라 엔드(indigo la End) 등이 합류해 무대를 꾸민다.
여기에 더해 내한 공연으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나토리(natori), 버추얼 아티스트 호시마치 스이세이(Hoshimachi Suisei), 애니메이션 기반 밴드 프로젝트 뱅드림(BanG Dream!)의 마이고!!!!!(MyGO!!!!!)와 로젤리아(Roselia), 버추얼 싱어와의 협업으로 남다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TAK과 하츠네 미쿠(Hatsune Miku), 카사네 테토(Kasane Teto)가 특별한 3D 버추얼 무대를 예고했다.

기존 페스티벌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라인업 구성도 돋보인다. 큐티 스트리트(CUTIE STREET) 내한으로 화제를 모은 KAWAII LAB.(카와이 랩)의 캔디 튠(CANDY TUNE)과 스위트 스테디(SWEET STEADY)는 물론, 산리오의 글로벌 캐릭터 아이콘 쿠로미(KUROMI)가 국내 최초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아티스트들도 함께한다. 대세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와 한국 모던 록의 대표 주자 넬, 국내 전자음악 씬을 아우르는 이디오테잎, 얼터너티브 록 밴드 쏜애플, 국악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송소희, QWER와 윤마치 등이 출연을 확정해 다채로운 일본 라인업과 더불어 더욱 풍성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또한 국내 대표 음악 플랫폼 멜론(Melon)이 이번 페스티벌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멜론은 '원더리벳 2026'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 및 프로모션을 마련해 음악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페스티벌의 즐거움을 배가할 예정이다.
한편 '원더리벳 2026'은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리벳(LIVET), 주식회사 원더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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