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공개 연애 중인 모델 카일리 제너가 앞으로의 임신 계획을 들려줬다.

카일리 제너는 26일(현지시간) 팟캐스트 'Better Half'에 출연해 자신과 관련된 여러 루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언급된 여러 루머 중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건 임신 루머. 카일리 제너가 현재 티모시 샬라메의 아이를 품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와 관련해 카일리 제너는 "본인들 멋대로 이야기를 만들고 퍼트리는 것에 이젠 너무 익숙해졌다. 이젠 그저 웃고 넘기게 된다. 어차피 결국엔 진실을 알게 될 테니 신경 쓰지 않는다. 일일이 대응하지도 않을 거다. 어차피 어디선가 내가 비키니를 입고 나타나거나 외출을 하면 저절로 잠잠해질 소문들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다만 전 연인 트래비스 스콧과의 연애 과정에서 생긴 두 아이 스토미와 에어에 미칠 영향은 고려하고 있다 설명했다.
앞으로의 임신 계획에 대해서도 들려줬다. 카일리 제너는 "남은 20대는 오롯이 나 자신과 사업, 그리고 현재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만 쓰고 싶다. 19살에 임신했고 스토미를 낳았을 때가 20살이었다. 계획 없이 자연스럽게 찾아온 아이였지만 그 아이는 내게 정말 많은 걸 가르쳐 줬다. 엄마가 된다는 건 그런 것 같다. 그런 면에서 아이를 더 낳고 싶긴 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는 2023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카일리 제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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