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독특한 소재와 통쾌한 액션, 캐릭터들의 유쾌한 호흡을 앞세워 개봉 전부터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용필름 | 공동제작: 슈퍼픽션, (주)와이랩, (주)스튜디오눈길 | 감독: 백 | 출연: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

작품은 별다른 스펙 없이 근거 없는 자신감만을 가진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평범한 청년이었던 석환은 자신이 죽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다시 살아나는 능력을 지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후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들의 추격에 휘말리게 된다.
이 같은 설정을 앞세운 '부활남: 더 레드'는 본격적인 개봉에 앞서 진행한 각종 프로모션과 영상 공개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화제성을 키우고 있다.
특히 서울과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 각지의 극장에 설치된 벽보를 찾아 인증하는 이벤트에는 무려 1,626명이 참여했다. 극장 곳곳에서 작품의 흔적을 직접 찾아 응모하는 방식으로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끌어낸 것이다.
이벤트에 사용된 얼굴 포스터 역시 눈길을 끌었다. 얼굴에 상처가 남아 있고 벽에는 탄흔이 박혀 있는 상황에서도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석환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구월엔 부활남, 극장에서 부활!”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가 더해지면서 영화가 가진 유쾌하고 독특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영상 콘텐츠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공개 직후 누적 조회수 584만 회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예고편에서 구교환은 죽음을 반복할수록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된 석환으로 분해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친다. 특히 야구 배트를 이용한 액션 장면에서는 시원한 타격감을 선보이며 영화가 보여줄 액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구교환뿐 아니라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등이 만들어낼 캐릭터 간 호흡도 작품의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유머까지 더하는 이들의 조합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온라인에서도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예비 관객들은 “구교환 액션 씬 너무 기대된다”(인스타그램_il****), “처음에 야구 방망이 액션 멋지네”(네이버 카페_Va****), “드디어 왔구나. 나의 빨머남..”(X_ky****), “‘석환’이 계속 렌즈 보면서 얘기하는 거 참 재밌고 좋네”(X_h0****)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고화질로 심지어 큰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니”(X_88****), “ㄹㅈㄷ 이거 무조건 극장가서 봐야 됨”(유튜브_mu****) 등 극장에서 직접 액션을 보고 싶다는 기대감을 드러내는 의견도 나왔다.
극장 벽보 이벤트를 시작으로 티저 예고편까지 연이어 주목받으면서 '부활남: 더 레드'는 개봉 전부터 온라인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죽을수록 강해지는 독특한 능력과 빠른 전개, 묵직한 타격감을 강조한 액션,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케미스트리가 영화의 차별점으로 기대된다.
익숙한 ‘불사’ 소재에 구교환 특유의 능청스러운 캐릭터와 타격감 있는 액션을 결합했다는 점이 '부활남: 더 레드'가 올가을 극장가에서 얼마나 강한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하게 만드는 요소다.
한편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극장 개봉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용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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