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은지원 “아내가 옷 사서 입혀…난 속옷만 입고 나온다” (살림남)
가수 은가은, 박현호의 부부싸움 현장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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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생일을 앞둔 은가은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박현호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박현호의 어머니는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는 며느리 은가은을 위해 예쁜 옷을 선물하라며 아들에게 특별 지령을 내린다. 자신의 카드까지 건네며 지원군을 자처한 것. 이에 평소 아내 카드를 사용하는 ‘와카남’ 박현호가 ‘엄카남’으로 변신한다.

MC 이요원도 “매년 생일마다 시어머니가 용돈을 보내주신다. 바로 계좌로 찍어주신다”며 결혼 24년 차에도 이어지는 시어머니의 남다른 며느리 사랑을 자랑한다. 이어 “그래서 계좌번호를 절대 바꾸지 않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긴다.

박현호는 은가은과 함께 백화점을 방문해 직접 옷을 골라주며 “송혜교보다 더 예쁘다”라고 팔불출 면모를 드러낸다. MC 은지원은 “나는 옷을 안 산다. 아내가 필요한 걸 전부 사다가 입힌다”며 스타일리스트 아내와의 신혼생활을 깜짝 공개한다. 또한, “나는 속옷만 입고 나온다”고 너스레를 떤다.

박현호와 은가은은 쇼핑 도중 생일선물을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은 박현호와 이를 마다하는 은가은이 결국 부부싸움을 한다. 8월 29일 밤 9시 2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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