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2년 만에 팬들과 다시 만난다…10월 단독 팬미팅 개최
배우 김지원이 약 2년 만에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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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은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두 번째 단독 팬미팅 'WONEDERLAND(원더랜드)'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의 제목인 'WONEDERLAND'는 김지원을 이루고 있는 크고 작은 행복들로 가득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김지원 배우의 팬덤명인 'WONEDAY(원데이)'를 큰 행복 중 하나로 표현하며 팬들과 함께 만든 공간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팬미팅 개최 소식과 동시에 공개된 HOME(홈) 포스터와 티저 영상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스터 속 김지원은 파자마 차림으로 등장해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어우러진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티저 영상에서는 따뜻하고 포근한 집에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김지원이 누군가의 노크 소리를 듣고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팬들을 맞이하는 듯한 장면이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이번 만남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김지원의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팬미팅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김지원은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천재 외과의사 '계수정'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에 나선다. 기존 작품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원은 지난 2024년 데뷔 14년 만에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 'BE MY ONE(비 마이 원)'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여러 도시의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던 만큼, 약 2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팬미팅에서도 한층 가까워진 교감이 이어질 전망이다.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온 김지원이 이번에는 배우와 팬이 함께 행복을 나누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WONEDERLAND'를 통해 어떤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배우 김지원의 2026 단독 팬미팅 'WONEDERLAND' 티켓은 예스24 티켓을 통해 오는 16일 오후 8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차기작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시점에 팬들과의 만남까지 마련한 만큼, 김지원에게 이번 'WONEDERLAND'는 연기 변신과 팬 소통을 동시에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하이지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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