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에게 월 1억 8천만 원 지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홍혜걸은 "아내가 집에만 있다 보니 돈을 안 쓴다. 집에 돈이 계속 쌓여 쓸 사람이 나밖에 없다"고 했다.
이에 김숙은 홍혜걸에게 "아내 복 터진 남편 4대 천왕으로 유명하다. 장항준, 이상순, 도경완에 이어 홍혜걸"이라고 말했다.
홍혜걸은 "내가 무조건 1등이다. 그분들은 일을 하시지만 나는 정말 아무 일도 안 한다"고 하며 "아내의 지원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 한 달에 1억 8천만 원을 지원해 준다"고 했다.
합가를 하며 용돈을 받지 않고 있지만 제주 생활을 할 때는 1년 치 용돈을 한 번에 받았다고.
여에스더는 "재산의 80%가 두 아들에게 돌아가도록 법적 준비도 마쳤다. 남편은 돈 관리에 재능도 없고 내가 먼저 떠나면 새장가를 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화요일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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