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IVE) 안유진과 장원영이 연이어 공개된 티징 콘텐츠를 통해 특별한 미디어 전시의 분위기를 예고했다. 서로 다른 매력을 담은 이미지와 영상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이 선보일 새로운 공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아이브 공식 SNS에는 ‘안녕(An-Young) : ANYUJIN x JANGWONYOUNG Media Exhibition(안녕 : 안유진 x 장원영 미디어아트 전시)’와 관련한 다양한 티징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안유진과 장원영의 눈을 담아낸 클로즈업 이미지였다.
안유진은 헬멧을 쓴 채 카메라를 강렬하게 바라보며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장원영은 컬러렌즈를 활용해 신비롭고 몽환적인 이미지를 완성하며 안유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실루엣을 활용한 영상 역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영상 속 안유진은 뒤를 돌아 가볍게 인사를 건넨 뒤 지나가고, 장원영은 그 뒤를 따라 뛰어간다. 이어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손을 흔드는 모습이 실루엣으로 담기면서 얼굴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두 사람만의 친밀한 케미스트리가 느껴졌다.
두 사람의 초상을 담은 포스터도 공개됐다.
안유진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표정과 시선으로 특유의 내추럴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반면 장원영은 화려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공개되는 콘텐츠마다 서로 다른 색깔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실제 전시에서는 안유진과 장원영의 개성이 어떤 방식으로 확장될지 관심이 쏠린다.
‘안녕(An-Young)’은 오는 9월 5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32-14에 위치한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관람객을 만난다.
이번 전시는 빛나는 찰나의 순간과 서로에게 건네는 ‘안녕’이라는 의미를 공간 안에 담아낼 예정이다. 안유진과 장원영의 미공개 사진을 비롯해 공식 팬클럽 다이브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 아트와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두 사람의 개인 화보집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기대를 모은다.
화보집에는 안유진과 장원영이 직접 기획 과정에 참여한 다양한 콘셉트의 사진들이 담긴다. 지난 7년 동안 쉼 없이 활동하며 더욱 단단해지고 빛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물론, 기존에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까지 폭넓게 담아낼 예정이다.
두 사람에게도, 오랜 시간 함께해온 다이브에게도 의미 있는 기록으로 남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안유진과 장원영은 아이브의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음악 무대를 중심으로 이어온 글로벌 행보에 이어 이번에는 미디어 전시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팬들과 특별한 소통을 이어간다.
한편 ‘안녕(An-Young)’은 9월 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유진과 장원영의 서로 다른 이미지와 7년의 시간을 하나의 공간에 담아내는 만큼, ‘안녕(An-Young)’은 두 사람의 새로운 매력을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팬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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