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얼굴이 도쿄 한복판에? 日 인기 어느정도길래 (편스토랑)
김재중의 일본 현지 인기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다시 한번 공개된다. 도쿄 곳곳에서 자신의 얼굴을 마주한 김재중은 슈퍼스타다운 인기를 실감하는 동시에, 여전히 알뜰한 생활 습관을 보여주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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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김재중의 도쿄 생활이 공개된다.

앞서 김재중은 데뷔 23년 만에 처음으로 도쿄 하우스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일본에서도 아끼고 절약하는 ‘짠재중’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기면서 화제를 낳았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8월 4주차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서는 ‘편스토랑’의 김재중이 2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번 방송에서 김재중이 향한 곳은 도쿄의 대표적인 ‘젊음의 거리’ 하라주쿠다.

우리나라의 명동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하라주쿠에 김재중이 모습을 드러내자 현장 분위기가 단숨에 달라졌다. 일본 현지인뿐 아니라 일본을 방문한 여러 나라의 외국인들까지 김재중을 알아봤고, 곳곳에서 “재중!”을 외치며 그에게 몰려들었다.

김재중을 놀라게 한 장면은 또 있었다.

그는 하라주쿠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고 “나도 직접 보는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김재중이 바라본 곳에는 건물 입구를 가득 채운 초대형 김재중 사진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를 본 ‘편스토랑’ 출연진 역시 “역시 슈퍼스타”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곳의 정체는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된 포토 부스였다. 도쿄 한복판에서 자신의 대형 사진을 직접 마주한 김재중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김재중은 이번에는 자판기 앞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그런데 자판기에도 그의 얼굴이 크게 붙어 있었고, 김재중의 사진이 들어간 음료까지 판매되고 있었다.

자신의 얼굴이 붙은 자판기를 본 김재중은 “저예요. 저를 뽑아 먹을 수 있어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직접 자신의 음료를 뽑아보려 했지만, 해당 음료는 높은 인기로 인해 쉽게 구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김재중은 자신의 얼굴이 담긴 음료를 직접 손에 넣는 데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그런 가운데 김재중의 또 다른 매력도 포착됐다. 화려한 일본 활동과 슈퍼스타급 인기를 보여주던 중에도 그는 자판기 거스름돈 투입구를 무심코 확인했다. 혹시라도 누군가 놓고 간 잔돈이 있는지 살펴본 것.

이를 계기로 김재중은 어린 시절의 추억과 함께 자신만의 절약 습관이 담긴 이야기를 공개한다. 화려한 현재의 모습과 대비되는 ‘짠재중’의 과거 일화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김재중의 도쿄 하우스와 일본 현지에서의 일상, 그리고 하라주쿠에서 직접 체감한 놀라운 인기는 9월 3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톱스타 김재중의 현지 인지도와 일상적인 절약 습관을 한 화면에 담아내면서, 화려함과 소탈함이라는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회차가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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