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내 전화 안 받는다"…브루노 마스, 내한 공연 앞두고 러브콜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내한 공연을 앞두고 그룹 블랙핑크 로제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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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브루노 마스는 MBC 14F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로제와 다시 함께 무대에 서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글로벌 히트곡 'APT.'(아파트)를 함께 불러 이듬해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했다.

이날 영상에서 브루노 마스는 로제를 향한 영상 편지도 남겼다. "로제, 듣고 있냐. 한국에서 너와 '아파트' 공연을 하려면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 정말 뜻깊은 순간이 될 거다"라고 로제와의 듀엣 무대를 향한 바람을 밝혔다.

이내 브루노 마스는 "로제, 듣고 있니? 내가 어떻게 해야 하냐. 한국에서 너와 'APT.' 공연을 하면 정말 뜻깊을 순간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로제가 최근에 너무 바빠졌다. 요즘엔 제 전화도 안 받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브루노 마스는 내년 5월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총 4회에 걸쳐 단독 콘서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을 개최한다. 내한 공연은 약 4년 만이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MBC 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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