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출신 다니엘 마쉬가 한 달여 만에 새로운 근황을 전했다.

다니엘 마쉬는 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Journey together?(함께 여행할래?)"라고 적으며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 마쉬는 놀이터 내 구조물로 보이는 한 기구 위에 올라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다니엘은 핑크색 캡 모자를 눌러쓴 채 시원한 룩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다니엘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한 건 지난 7월 말 이후 처음으로, 당시 그는 "인생은 때론 흐려지기도 하지만, 언제나 빛을 되찾는다. 그때까지 반짝이기를 바란다"라고 의미심장한 글을 남긴 바 있다. 공교롭게도 뉴진스 역시 이에 앞서 데뷔 4주년 기념 스페셜 필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 계약 유효 여부를 두고 오랜 갈등을 이어오던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재판부의 판결 이후 소속사 복귀를 선언했다. 다만 다니엘은 제외됐다. 다니엘은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을 지니고 있는 장본인으로 지목되며 퇴출 통보를 받았고, 어도어는 다니엘과 다니엘 가족, 민희진 등을 상대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장을 접수했다. 손해배상소송 규모는 330억 원에 달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다니엘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