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커뮤니티2' 정재호 "외롭겠다 생각했는데…혼자라 가능한 일 많더라"
'더 커뮤니티2' 정재호가 혼자 1인 팀으로 활약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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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웨이브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하 더 커뮤니티2)'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권성민, 이지훈, 김정훈 PD를 비롯해 박세승, 신혜원, 이재용, 승우아빠, 이지나, 이수민, 정재호 등이 참석했다.

'더 커뮤니티2'는 서로 다른 자원을 쥔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걸고 오직 거래를 통해 살아남아야 하는 사회 실험 서바이벌이다.

시즌1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존을 건 거래와 선택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서바이벌로 판을 넓혔다. 생존과 직결된 자원인 ‘라이프’가 공개된 가운데, 참가자들은 거래를 통해 제한된 자원을 확보하고 커뮤니티 타운 내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적 수 싸움에 돌입한다.

이날 정재호는 "사실 저도 커뮤니티 타운에 들어가서야 1인팀인 걸 알았다. 남들 다 적게는 3명 많게는 6명인데 저는 혼자라서 외롭겠구나 생각했는데 혼자라서 가능한 일들이 굉장히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중에 하나가 의사결정을 빨리할 수 있었다. 팀 내부에서 동의를 구해야 하는데 그런 과정들이 없어서 빠르게 결정할 수 있었다는 게 블랙팀의 장점이었다"고 덧붙였다.

또 정재호는 "팀별로 식탐이 많은 플레이어들이 있다. 저한테는 감사한 포인트였다. 제가 유통하는 것들이 식료품이었다 보니까 그 사람들의 욕망을 잘 긁어서 팀들과의 거래를 잘 이루어낼 수 있지 않았나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더 커뮤니티 2: 보이지 않는 손'은 오는 4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첫 공개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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