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마 의혹’ 유승호, 이새롬 향해 의미심장한 눈빛 ‘섬뜩’ (재벌X형사2)
유승호가 연쇄 실종 사건의 진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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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9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가 주혜라(정은채 분)에게서 절친한 동생이자 조각가인 유성원(유승호 분)에 관한 충격적인 의혹을 들은 뒤 직접 그의 작업실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혜라는 총 다섯 건에 달하는 연쇄 실종 사건의 배후로 유성원을 지목했다.

앞서 공개된 10화 스틸에는 유성원이 바에서 만나 “내 모델이 돼 줄래요?”라고 제안했던 바텐더 송아름(이새롬 분)을 자신의 작업실로 초대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유성원은 높은 사다리 위에 올라앉아 테이블에 누워 있는 송아름을 향해 카메라 렌즈를 조율하며 본격적인 작업에 나선다.

어두운 작업실을 가득 채운 묘한 정적 속, 카메라를 응시하는 송아름의 눈빛과 좀처럼 속내를 읽을 수 없는 유성원의 모습이 묘한 대비를 이룬다. 특히 유성원의 모델들이 연이어 실종된 가운데 주혜라가 그를 강력한 진범으로 의심하는 상황인 만큼, 비밀스러운 작업실에서 마주한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자극한다. 과연 유성원이 송아름을 작업실로 초대한 진짜 의도는 무엇일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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