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창식이 51년 만에 ‘불꽃’의 진실을 밝힌다.

9월 5일 밤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1회에는 송창식, 정미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변치 않는 마성의 목소리를 자랑하는 ‘낭만 가객’ 송창식과 1970년대 국제무대를 누빈 가수이자 미술대학 교수로도 활동한 정미조는 1975년 발표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끈 정미조의 대표곡 ‘불꽃’에 얽힌 51년 만의 비화를 밝힌다.



송창식이 직접 작사, 작곡한 ‘불꽃’은 정미조 특유의 목소리와 만나 큰 사랑을 받은 명곡. 하지만 송창식은 “사실 ‘불꽃’은 정미조 씨에게 주려고 만든 곡이 아니었다”라며 “원래 정훈희 씨에게 주려고 만들었던 곡”이라는 뜻밖의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정미조 역시 “이 사실을 하루 전에 처음 알게 됐다”라며 놀라워한다.
정미조는 인기 가요 순위 1위에 올랐던 ‘불꽃’이 갑작스럽게 금지곡으로 지정됐다고 전해 모두를 의아하게 한다. 그는 “정확한 이유는 아무도 몰랐다”라며 이후 “프랑스 유학을 떠날 때까지 무대에서 ‘불꽃’을 부르지 못했다”라고 전한다. 과연 ‘불꽃’이 금지곡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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