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공방' 조병규, 군입대 준비 중 "카투사는 탈락"
배우 조병규가 군입대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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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병규는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 출연해 군입대를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는 현재 연극 '면회'에 출연 중이다.

13년 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최근 떠난 조병규는 "데뷔했을 때부터 정말 잘되고 어려웠을 시절부터 함께했다. 이 기회를 빌려서 너무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군 복무를 마친 뒤 새 소속사를 찾는 방안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조병규는 "연극 끝나고 '오페라'라는 뮤지컬을 한다. 그것을 끝으로 올해 배우 활동은 그만 하고 군 입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2년 전 쯤에 카투사를 지원했다. 영어시험은 지원했는데 추첨에서 떨어졌다. 그때 갔으면 지금 연극도 못 했을 수도 있다. 좋은 의미로 생각하고 있다. 지금은 육군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조병규는 지난 2021년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휘말렸다. 의혹을 제기한 A씨와 현재 법적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조병규는 A씨를 상대로 4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에서 패소했다. 조병규 측은 최근 열린 항소심에서 "뉴질랜드 해당 학교로부터 조병규에 대한 학교폭력 기록이나 의혹, 처벌 기록이 전혀 없다는 점을 공식 확인받았다"며 결백을 재차 주장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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