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박지현, 정감 있는 동네 구축 VS 삭막한 동네 초신축…선택은?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 정철희/이하 '홈즈')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를 기준으로 실제 구매 가능한 매물을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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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사상 처음으로 16억 원을 넘어선 가운데, 이번 방송에서는 이른바 '서울 아파트 평균가'로 서울에서 어떤 집을 선택할 수 있는지 직접 임장에 나선다.

현장에는 '홈즈 코디 서당개 3년 차' 주우재를 비롯해 부동산에 밝은 소란의 고영배, 그리고 부동산 공부에 한창인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함께한다.

첫 번째 목적지는 서울 고속터미널 맞은편에 자리한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다.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대단지 아파트들이 밀집한 지역인 만큼 임장 전부터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자녀 교육을 위해 서초구로 이사한 고영배조차 "임장 다니면서 (서울 아파트 평균가에 해당하는 집은) 본 적이 없다"며 의문을 드러낸다. 여기에 해당 아파트가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현장의 분위기는 한층 뜨거워진다.

과연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반포에서 서울 평균 매매가에 해당하는 집을 찾을 수 있을지, 그리고 그 가격 뒤에 어떤 반전이 숨어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강남 3구 가운데 한 곳인 송파구다. 서울 송파구와 경기 하남시의 경계에 위치한 마천동 아파트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에 가까운 매물로 등장한다.

강남 3구에서 '서울 평균가' 수준의 아파트를 찾기 위해 서울의 끝자락까지 이동했다는 점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이곳에서는 하남 골프장의 푸른 풍경과 L타워가 한눈에 들어오는 서울 시티뷰까지 만날 수 있어 출연진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우재와 박지현은 영등포구청역에서 걸어서 약 3분 거리에 있는 영등포구 당산동 아파트도 살펴본다.

평소 정감 있는 동네를 선호한다는 박지현은 친구들과 영등포에서 자주 만난다고 밝힌다. 먹자골목과 시장이 자리한 주변 풍경을 둘러본 뒤에는 "사람 사는 동네 느낌이다"라며 남다른 호감을 보인다.

이를 본 주우재는 박지현에게 선택의 어려움을 안기는 밸런스 게임을 제안한다. '초초초 신축이지만 삭막한 동네'와 '오래된 구축이지만 정감 있는 동네' 가운데 어떤 곳을 선택할 것인지 묻는 것.

박지현이 신축과 구축, 편리함과 동네의 정취 가운데 어떤 가치를 선택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6억 원을 넘어선 상황에서 실제 현장에서 확인하는 '평균가' 아파트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그리고 반포·마천·당산 각 지역의 매물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 주목된다.

MBC '구해줘! 홈즈'의 서울 아파트 평균가 편은 오늘(10일) 밤 10시 방송된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16억 원 시대에 실제 매물을 통해 체감하는 '평균가'의 현실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부동산 시장에 대한 흥미로운 관찰이 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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