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사 남매가 직접 만든 경양식 한 상이 공개된다.

9월 10일 방송되는 ‘언니네 산지직송3(연출 김세희)’ 7회에서는 경상남도 하동으로 향하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새로운 산지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섬진강에서는 상상도 못한 특별한 점심 식사가 사 남매를 기다린다. 사 남매는 물에 들어가야 식당에 닿을 수 있다는 난해한 입장 방식에 “밥 진짜 주는 거예요?”라며 의심한다. 이후 섬진강 한가운데 배가 멈춰 선 가운데 눈앞에 펼쳐진 것은 발리의 플로팅 조식도 부럽지 않은 이색적인 점심 식사. 과연 섬진강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제철 점심은 무엇일까.

또한, '섬진강의 보물' 재첩을 직접 캐는 본격적인 조업도 시작된다. 첫 강 조업에 도전하는 사 남매가 마주한 것은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도 등재된 전통 어업 방식. 약 15kg에 달하는 ‘거랭이’를 들고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며 모래를 긁어야 하는 만만치 않은 작업이다. 이에 현지 베테랑조차 “거의 고행의 수준”이라고 말할 정도라고.
역대급 노동에 사 남매의 곡소리가 계속된다. “내일 몸살 걸릴 것 같다”며 하나둘씩 무릎을 꿇기 시작하고 체력의 한계에 부딪힌다. 하지만 “한 톨도 아깝다”며 끝까지 거랭이를 놓지 않는 악바리 근성을 발휘한다. 특히 노윤서는 '조업계 신동'으로 거듭난다고.
‘언니네 양식당’도 빼놓을 수 없는 하이라이트. 메뉴는 지리산 흙돼지로 만든 돈가스와 섬진강에서 직접 잡은 재첩을 넣은 재첩클램차우더. 이날 강유석이 메인 셰프로 돈가스 요리에 도전한다. ‘큰 손’ 염정아는 40인분의 깍두기 담그기에 도전하며 ‘언산’ 최초의 대용량 요리에 나선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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