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가 강원도 삼척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감성 캠핑을 즐긴다. 스노클링으로 여름 끝자락의 여유를 만끽한 데 이어 제철 해산물을 활용한 특별한 캠핑 요리까지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1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자신의 애마 '다마르기니'와 함께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대호가 자신의 로망과 취향을 한껏 담아낸 캠핑 공간이 포착됐다. 곳곳을 채운 인형들 사이에서 캠핑을 즐기는 김대호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평소 남다른 감각으로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온 그가 이번에는 어떤 콘셉트로 캠핑장을 꾸몄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캠핑의 배경은 강원도 삼척이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찾은 김대호는 스노클링 장비를 챙겨 투명한 바닷속으로 뛰어든다. 바다에 몸을 맡긴 채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기며 여름의 마지막 순간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바다에서 충분히 힐링한 뒤에는 본격적인 캠핑 요리가 시작된다. 김대호는 집에서 각종 조리도구와 식재료를 직접 챙겨오는 것은 물론, 강원도에서 공수한 제철 해산물까지 준비하며 제대로 된 한 끼를 예고한다.
그런데 요리 과정에서 심상치 않은 장면이 포착됐다. 김대호가 거대한 수박을 자르다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 여기에 청테이프로 칭칭 감긴 수박까지 등장하면서 대체 수박을 이용해 어떤 요리를 만들려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대호의 요리 재료는 수박뿐만이 아니다. 각종 채소와 해산물, 향신료를 아낌없이 넣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음식을 완성해 나간다. 평소에도 예상하기 어려운 조합과 독특한 조리법으로 자신만의 요리를 만들어온 김대호인 만큼, 이번 캠핑에서도 색다른 결과물이 탄생할 전망이다.
특히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제철 해산물과 김대호 특유의 기발한 캠핑 요리가 어떤 조화를 이룰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캠핑 공간을 가득 채운 인형부터 청테이프에 감긴 수박까지 더해져, 김대호만의 독특한 감성이 이번에도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에서 즐기는 스노클링부터 제철 해산물을 활용한 캠핑 요리까지, 자연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휴식을 즐기는 김대호의 모습이 여름 끝자락과 어우러져 색다른 힐링을 전할 전망이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양한 일상을 통해 싱글 라이프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대호의 삼척 감성 캠핑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캠핑 요리의 결과는 11일 밤 11시 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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