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정후가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14일(월) 유정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홍민기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훈훈한 비주얼과 진중함을 지닌 배우 유정후와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다채로운 매력과 잠재력을 가진 유정후가 배우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다양한 작품과 활동에서 자신의 기량을 아낌없이 펼쳐낼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유정후는 2022년 웹드라마 ‘배드걸프렌드’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뉴 연애플레이리스트’, ‘청담국제고등학교’, ‘아씨두리안’, ‘수상한 그녀’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훤칠한 외모뿐 아니라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혀왔다.
그중에서도 지난해 방송된 K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서 보여준 연기는 유정후의 가능성을 확인시킨 작품으로 꼽힌다. 극 중 ‘김지훈’ 역을 맡은 그는 하루아침에 꽃미남으로 변했지만 외형은 남성이고 영혼은 여성인 ‘김지은’이라는 복합적인 캐릭터를 연기했다.
쉽지 않은 설정의 캐릭터를 맡은 유정후는 단순히 외적인 변화에 그치지 않고 목소리의 톤과 시선 처리, 걸음걸이, 미세한 제스처까지 세밀하게 표현했다. 이를 통해 인물의 내면과 외형 사이의 차이를 섬세하게 보여주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전속계약과 함께 공개된 새 프로필에서도 유정후의 다양한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다. 블랙 터틀넥을 입은 사진에서는 깊이 있는 눈빛과 시크한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데님 셔츠에 네이비 니트를 매치한 컷에서는 댄디한 스타일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동시에 표현했다.
화이트 티셔츠를 착용한 프로필에서는 힘을 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콘셉트에 따라 상반된 분위기를 소화하며 배우 유정후가 가진 폭넓은 이미지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연기 경험을 쌓아온 유정후가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의 새로운 동행을 계기로 어떤 캐릭터와 작품을 만나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에는 주지훈, 정려원, 인교진, 소이현, 천우희, 도경수, 우도환, 채종협, 문채원, 박하선, 정인선, 윤박, 최태준, 손담비, 김예림, 김우석, 채서안, 유정후, 한보름, 송시안, 차주완, 윤하영, 정지훈, 이윤환, 이가연 등이 소속돼 있다.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유정후가 새 소속사와의 만남을 통해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