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가수 브루노 마스가 지난번에 이어 다시 한번 공연 추가를 결정하며 남다른 한국 사랑을 뽐냈다.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14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브루노 마스의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공연이 추가됐다"라며 브루노 마스 내한공연 추가 오픈 소식을 전했다.
당초 브루노 마스는 5월 21일과 22일, 25일과 26일 등 총 4회 공연만 확정한 상태였지만 연이은 매진 행보에 힘입어 29일 공연을 추가했고, 이 역시 매진되자 30일 공연까지 추가했다.
이로써 브루노 마스는 2027년 5월 21일과 22일, 25일과 26일, 29일과 30일 등 무려 여섯 차례나 고양종합운동장을 채우게 됐다. 고양종합운동장이 약 4만 명의 수용 인원을 자랑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6회 공연의 총규모는 무려 24만 명에 달한다. 티켓 가격은 지정석 D 좌석 9만9,000원부터 G1 좌석 28만 원으로 책정됐다.
브루노 마스가 한국을 찾는 건 2023년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한 '슈퍼콘서트 27 브루노 마스' 이후 4년 만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라이브네이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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