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아들, 1300만원 美영재캠프서 무슨일? "인종차별 있었던 듯" [소셜in]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의 아들이 미국 영재캠프에서 인종차별로 의심되는 피해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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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현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첫째 아들의 한 달 유학기를 설명했다.

이날 이현이는 아들이 한 달간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의 영재 프로그램인 CTY 여름 캠프에 다녀왔다고 이야기했다. 해당 영재 캠프의 한 달 비용은 약 13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들과 함께 미국으로 떠난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는 '윤서가 힘들어하지는 않았냐'는 이현이의 질문에 "처음 일주일은 오히려 너무 좋았다고 했는데, 2주차는 조금 힘들다고 하더라"며 "윤서는 그걸 인종차별로 느끼진 않았던 것 같은데 내가 들어봤을 땐 약간 (인종차별)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홍성기는 "내가 인종차별이라고 느꼈던 포인트는, 홀(반)마다 같은 수업을 듣는데 홀 친구들끼리 쉬는 시간을 같이 보낸다. 5학년이었던 아들이 7학년 친구들과 생활을 했는데, 아들이 '게임 같이 할래?'라고 물어도 '귀찮게 하지 마라'고 했다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현이는 "아무래도 아들이 어리고, 네이티브가 아니니까 그랬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기는 "아들은 같은 수업을 듣는 다른 아시아 학생들끼리 같이 어울려 놀았다고 한다. 지나고 나서 느낀 건데, 우리 입장에선 5학년이 부모를 떠나서 혼자 3주를 지낸다는 건 쉬운 일은 아니다"라고 거들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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