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라가 박세영을 창고에 가뒀다.




14일 방송된 MBC '가족관계증명서'에서는 임지후(성이언 분)가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나지니(박세영 분)를 보며 안타까워했다.
이날 도도희(박솔라 분)는 나지니의 작업물을 도용한 일에 차질이 생기자 이를 갈았다. 도도희는 나지니가 창고에 있는 것을 보고 "안녕. 우리 창고가 이제 기억나겠다. 다시 한번 겪어봐. 역시 난 잘못 태어났구나 반성 좀 하면서"라며 창고 문을 닫았고, 나지니는 과거 학창시절 갇혔던 일을 떠올리며 오열했다.
임지후는 "도희야 꺼내줘. 내가 잘못했어. 아빠 도와줘"라며 문을 향해 기어가는 나지니를 진정시키려 했으나 쉽지 않았다.
자신의 옷을 나지니에게 덮어준 임지후는 "두려워하지 마요. 안전해요. 이제 우리 둘이에요. 지니 씨 혼자 아니에요"라며 발버둥 치는 나지니를 끌어안고 다독였다.
한편 MBC '가족관계증명서'는 매주 월-수, 금 오후 7시 5분, 목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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