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또…BTS '스윔' CD 불법 판매 기승 "당장 멈춰"
그룹 방탄소년단의 싱글 CD가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버젓이 불법 판매되는 가운데, 서경덕 교수가 이를 지적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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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 교수는 자신의 SNS에 "방탄소년단(BTS)의 '스윔(SWIM)' 싱글 CD가 중국 대형 온라인 쇼핑몰 테무에서 불법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글을 남겼다.

서 교수는 "특히 SNS에 광고까지 집행하며 판매하고 있었는데 이건 정말로 한심한 행위다. 'SWIM' 싱글 CD는 위버스 숍 등 공식 판매처에서만 판매하고 있다"며 "아무리 쇼핑몰 측은 플랫폼만 제공한다 하더라도 불법으로 판매하는 상품을 노출하는 건 분명히 잘못한 일"이라고 꼬집었다.

서 교수는 지난 3월 BTS 광화문 공연 당시 중국 온라인 쇼핑몰이 티셔츠, 각종 액세서리 등 불법 굿즈를 판매한 사실도 지적했다. 서 교수는 "이제는 그만해야 한다"며 "남의 콘텐츠를 불법으로 판매해 수익을 남기는 일은 당장 멈춰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년 상반기까지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까지 남미 5개 도시에서 14회 공연을 개최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빅히트 뮤직, 서경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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