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사' 헤이든 페네티어, 사인은 약물중독? [월드이슈M]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할리우드 배우 헤이든 페네티어의 죽음과 관련, 새로운 주장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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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LA타임스와 TMZ는 1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수사 당국은 헤이든 페네티어의 불법 약물 거래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덧붙여 TMZ는 "페네티어는 로스앤젤레스 내에 거주 중인 마약 브로커와 장기간 거래를 이어왔고, 사망 당일 펜타닐 성분이 섞여져 있는 옥시코돈(진통제의 일종)을 복용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현재 미 마약단속국(DEA)이 페네티어와 마약 브로커 사이의 관계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2018년 약물 중독으로 사망한 래퍼 맥 밀러 사건을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당시 재판부는 맥 밀러에게 펜타닐 혼입 약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브로커에 유죄 판결을 내렸던 바다.

한편 헤이든 페네티어는 아역 출신 배우로, 드라마 '원 라이프 투 리브', '가이딩 라이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대표작은 '히어로즈'다. 작품에서 초능력을 지닌 치어리더 클레어 베넷 역으로 사랑받았다.

AP 통신, NBC 뉴스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헤이든 페네피어는 지난달 16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 사망했다. 타살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구체적인 사망 원인과 경위도 공개되지 않았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헤이든 페네티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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