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부장'에서 활약한 배우 원현준이 9살 연하 배우 이수진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원현준은 15일 오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저는 저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라며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원현준의 예비신부는 9살 연하 배우 이수진으로, 두 사람은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하이퍼나이프'를 통해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바다. 결혼식은 10월 4일 예정됐다.
결혼을 앞둔 원현준은 "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려 한다.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듯 찾아온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고,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수진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됐다. 설레기도 하고 조금은 떨리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든든하다. 저희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적었다.
한편 원현준은 2009년 드라마 '아이리스'로 데뷔한 배우로, '이태원 클라쓰' '배드 앤 크레이지' '파인: 촌뜨기들' '귀시'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최근 자체 최고 시청률 23.1%로 막을 내린 '김부장'에 '땅강아지' 강국철 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수진은 1989년생 배우로, 2019년 '달리는 조사관'으로 데뷔해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로운 사기' '지금 거신 전화는'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원현준, 이수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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