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의 한마디에 온라인 커뮤니티가 들썩이고 있다.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 예고 기사에서 유승호가 여자친구의 전 남자친구와 관련된 상황에 대해 한 발언이 공개되면서다.
먼저 데이식스 영케이는 여자친구가 전 남자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하려는 상황에 대해 "저는 최선을 다해 쫙 빼입고 같이 갈 것 같다"고 말한다.
유승호는 "저는 아예 가지 말자고 말릴 것 같다"고 말한 뒤, "'나랑 사귀는 게 전 남친한테는 복수야'라고 설득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 남자친구를 의식해 "아예 가지 말자고 말릴 것 같다"고 질투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나랑 사귀는 게 전 남친한테는 복수"라고 말한 부분이 누리꾼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솔직한 질투와 자신감 넘치는 한마디가 묘하게 어우러지면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것.

아직 본 방송 전임에도 해당 멘트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누리꾼들은 "맞는 말이다", "그치 맞지. 그 복수 내가 하겠다, 나랑 하자", "복수하고 싶은데 도와줘", "당연 현 남친이 유승호 얼굴인데 전 남친이 대수냐", "전 남친들 배 아파 미칠 것 같긴 해", "복수할 수 있게 나랑 만나", "이제 남의 마음에 불지르는 법도 아네", "최고의 복수다", "맞는 말이다, 내 현 남친이 유승호? 전 남친이 결혼하든가 말든가" 등의 재치 있는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유승호는 현재 SBS 드라마 '재벌X형사 2'에서 조각가이자 미디어그룹 UBS의 막내 아들 유성원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