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강기영 "유효타가 있었던거 같아서 만족스러워"
16일 오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영화 '부활남'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백 감독,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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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영은 "인간 병기 사이에서 지극히 평범한 인간을 연기했다. 극에 환기를 시키는 인물로 노력했도 성공적인 유효타가 있었던거 같아 나름 만족스럽다."라며 캐릭터를 설명했다.

작품속 카체이싱에 대해 강기영은 "기술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구교환과 많이 연구했고 지금 편집본은 더 노말하게 나온거 같다. 나올수 있는 액션을 잔뜩 쏟아넣었다. 구교환이 뒷자리에 날아가는 것도 촬영은 했었다. 이후에는 편집의 힘으로 살려내줄거라 생각하고 연기했다"라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강기영은 "관객수가 500만이 넘어간다면.... 이 영화에 레드, 블루, 블랙의 색깔이 나오는데 저는 옐로우로, 노란 정장을 입고 극장가서 '부활남'을 보겠다"라며 공약을 이야기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9월 30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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