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래비티(CRAVITY) 형준이 창원NC파크에서 첫 단독 시구에 도전한다.


형준은 오늘(20일) 오후 2시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형준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혼자 구장을 찾는 건 처음인데 이렇게 시구자로 나서게 되어 설레면서도 긴장된다. 소중한 기회를 주신 NC 다이노스에 감사드리고, 선수분들 모두 다치지 않고 부상 없이 경기 잘 하시길 바란다. 저도 열심히 해서 경기에 좋은 기운을 드리고, 관객분들과 러비티(공식 팬클럽명)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시구는 통영 출신인 형준과 통영시와 스폰서십을 이어오고 있는 NC 다이노스의 인연이 맞물려 더욱 뜻깊다. 특히,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사랑받고 있는 형준은 오늘 경기에서도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현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친근한 매력을 보여온 만큼, 야구장을 찾은 관객들에게도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형준은 뛰어난 퍼포먼스 역량을 비롯해 다방면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며 자신의 영역을 넓혀왔다. 깔끔하고 정확한 춤선으로 크래비티 무대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커버 안무에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며 K팝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한 자체 콘텐츠 '크래비티 파크'를 비롯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리액션을 선보이며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했고, 라디오 DJ로 활약하는가 하면, 2년 연속 음악방송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 실력까지 겸비한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동그란 송형준'을 개설하며 더욱 다양한 소통에 나섰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일상부터 가족들과 함께하는 유쾌한 순간까지 진솔하게 담아낸 브이로그를 통해 무대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음악 활동을 넘어 MC, 라디오,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넓히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형준이 시구를 통해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형준이 속한 크래비티는 오는 30일 미니 9집 '소노로스(sonorou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라우더(LOUDER)'로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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