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이창동 감독과 배우 설경구, 조여정, 조인성이 자리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해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전도연 배우는 화상으로 간담회에 참여했다.
한편, 83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은사자상(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은 직장에서 해고된 노동자 부부와 부유한 다큐멘터리 여성 감독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이 작품은 9월 23일 일부 극장에서 개봉 후, 11월 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