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가 '무한도전 Run'을 통해 하프 마라톤 완주라는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정준하는 지난 19일 경북 경주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이하 '무도런')에 참가했다. MOst267(MBC Original Studio)가 기획·연출한 이번 행사에서 정준하는 '무한도전'을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 직접 달리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6월 서울에서 열린 '무도런'에 이어 경주에서도 마라톤에 도전한 정준하는 이번에는 하프 마라톤 코스를 완주하며 한층 발전한 모습을 보여줬다.
경주에서 열린 '무도런'은 과거 '무한도전'의 인기 코너였던 추격전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왔다. 참가자들은 '포졸팀'과 '도적팀'으로 나뉘어 경쟁을 펼쳤으며, 정준하는 이 가운데 '도적팀'에 합류해 레이스를 함께했다.
꾸준한 준비 과정도 눈길을 끈다. 정준하는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무도런'을 준비하며 달리기에 매진하는 모습을 공개해왔다. 여의도와 부산, 상암에서 열린 '무도런'에서는 10km 코스를 완주하며 경험을 쌓았다.
이번 경주에서는 그동안의 노력에 이어 하프 마라톤까지 완주하며 자신의 기록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완주 후에는 참가자들과 함께 다양한 인증 사진을 남기며 현장의 즐거움을 나누기도 했다.
방송 활동 역시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정준하는 최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와 '하와수'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한편,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을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과거 '무한도전'에서 구축한 캐릭터에 현재의 콘텐츠 트렌드를 접목하면서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을 넘어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에서 캐릭터를 확장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무한도전'의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활동을 현재의 콘텐츠 환경에 맞게 이어가는 동시에 직접 마라톤에 도전하며 팬들과 만난 정준하가 앞으로 또 어떤 방식으로 대중과 소통할지 관심이 모인다.
'무한도전'의 추억을 공유하는 팬들과 직접 달리고 하프 마라톤까지 완주했다는 점에서, 정준하의 캐릭터와 팬덤을 잇는 '무도런'의 의미가 더욱 선명해졌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모스트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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