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제작 모스트267, 이하 ‘더 커뮤니티2’)이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다.

22일 웨이브에 따르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9월 3주차 FUNdex(펀덱스)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더 커뮤니티2’는 전주 16위에서 15계단 뛰어오르며 1위를 차지했다. 공개 3주 만에 정상에 오르며 자체 최고 화제성을 기록했다.
특히 온라인상에서의 강력한 입소문이 두드러졌다. ‘더 커뮤니티2’는 블로그·카페·커뮤니티 등에서 발생하는 프로그램 관련 정보와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는 VON(Voice of Netizen) 부문과 SNS 부문에서 나란히 1위를 기록했다. 단순한 콘텐츠 소비를 넘어 본편 속 선택과 결과를 둘러싼 시청자들의 자발적인 의견과 해석이 이어지며 온라인 전반에서 활발한 담론을 형성하고 있다.
이 같은 자발적 입소문은 ‘더 커뮤니티’ 시리즈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흥행 흐름이기도 하다. 시즌1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역시 공개 이후 시청자들의 추천과 입소문을 타고 종영 후 오히려 시청량과 신규 유료가입 견인 지표가 상승하는 ‘역주행’을 기록한 바 있다. 시즌2에서도 VON·SNS를 중심으로 시청자들의 자발적 반응이 확산되며, 콘텐츠를 본 시청자가 또 다른 시청자를 끌어들이는 ‘더 커뮤니티’만의 입소문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8일 공개된 5회에서는 이러한 과몰입을 이끄는 ‘더 커뮤니티2’만의 예측불가한 전개가 본격화됐다. 커뮤니티 간 첫 ‘전쟁’이 발발하며 각 팀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충돌한 가운데, 마지막 리더 협의에서는 블루팀 피트가 자신의 선택에 따라 팀원들의 생존 여부가 갈리는 상황에 놓이며 극적인 긴장감을 형성했다. 개인의 생존과 공동체의 이해가 충돌하는 선택의 순간이 연이어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다양한 해석과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시청자들과의 실시간 소통도 이어졌다. 웨이브는 지난 18일 오전 11시부터 약 3시간 동안 5회를 온라인 LIVE로 공개하고 실시간 채팅을 운영, 본편을 시청하는 동시에 출연진 및 다른 시청자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참여형 시청 경험을 선보였다. 작품 속 선택과 갈등에 대한 반응이 실시간으로 오가며 콘텐츠를 둘러싼 시청자 참여 접점도 한층 넓혔다.
이번 ‘더 커뮤니티2’의 1위는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의 연이은 화제성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앞서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는 FUNdex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에서 총 6차례 종합 1위를 기록하며 전 시즌 통틀어 자체 최고 화제성을 경신한 바 있다. 이어 ‘더 커뮤니티2’까지 비드라마 화제성 정상에 오르며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의 연속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더 커뮤니티2'는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공개된다. 시즌1은 지난 2024년 공개됐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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