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기 영자가 미스터 서에게 실망한 모습을 보인다.

9월 24일 밤 방송되는 SBS Plus와 ENA‘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사계 데이트권’ 쟁탈전 후, 제대로 꼬여버린 남녀 출연자들의 러브라인이 펼쳐진다.
이날 14기 영자는 미스터 서가 7기 옥순에게 ‘사계 데이트권’을 쓰기로 했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심란한 모습을 보인다. 그는 26기 영자에게 “아까 미스터 서 님이 ‘사계 데이트권’ 미션 게임을 할 때 7기 옥순 님은 안았는데 그게 신경 쓰인다”고 털어놓는다.
26기 영자는 “미스터 서 님은 살짝씩 걸리는 포인트가 있다”라며 공감한다. 14기 영자는 “한 번만 끌어안았으면 동료로서 너무 기뻐서 순간적으로 ‘와락’ 한 걸로 이해하는데 (두 번이나 포옹하니까) 그런 건 좀…(이해가 안 된다)”라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낸다.



다음 날, 미스터 공은 공용 거실에서 마주친 미스터 서에게 지난 밤 있었던 ‘7기 옥순 포옹 사건’을 언급하며 그의 속내를 묻는다. 미스터 서는 “난 그냥 기쁨의 세리머니였다. 너무 신나니까”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한다. 미스터 공이 14기 영자의 입장을 대변하자, 미스터 서가 “짜증났으려나”라며 뒤늦게 걱정한다.
이후 숙소에 미스터 최와 14기 영자만 남게 된 걸 알게 된 미스터 서가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형 괜찮겠어요?”라는 미스터 최의 도발에 미스터 서는 “몰랐네. 너무 계산을 못 했네”라고 자책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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