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회 7일 차인 오늘(26일), 메달을 향한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의 뜨거운 도전이 계속된다.

특히 저녁에는 아시안게임 5연패에 도전하는 야구 대표팀이 중국과 슈퍼라운드 2차전을 치르는 데 이어, 여자농구도 일본과 금메달을 놓고 맞붙는다. 탁구 신유빈, 펜싱 오상욱, 사격, 배드민턴 등 주요 선수들의 메달 도전도 이어진다. MBC가 대한민국의 주요 경기들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탁구 #오전 10시 #여자 단식 16강 #신유빈의 개인전 메달 도전
탁구에서는 ‘대한민국의 간판' 신유빈이 여자 단식 16강에 나선다. 상위 시드를 받아 순조롭게 토너먼트를 이어가고 있는 신유빈은 이번 대회 여자 단체전 등 4개 종목에 출전 중인 강행군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16강전부터는 한 경기 한 경기가 메달권 진입을 결정하는 중요한 승부처이기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는 오전 10시부터 정영한 캐스터와 ’탁구 레전드‘ 유남규 해설위원의 중계로 탁구 신유빈의 경기를 나고야 현지에서 더욱 생생하게 전달한다.
#다이빙 #오전 10시 #여자 싱크로 10mX남자 싱크로 3m 결승
다이빙에서는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 결승에 김나현-문나윤, 남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결승에 김지욱-신정휘가 출전한다. 싱크로 종목은 두 선수의 입수 각도와 회전 타이밍 등 세밀한 호흡이 점수에 직결되는 만큼 기술 난도와 함께 동작의 일치도가 중요한 승부처다. MBC는 오전 10시부터 김초롱 캐스터와 김현숙 해설위원이 대한민국 선수들의 기술과 아름다운 연기를 세밀하게 짚으며 메달 경쟁을 생생하게 전한다.
#배드민턴 #오전 10시 30분 #단식X복식 32강~16강
배드민턴에서는 여자복식 김혜정-이연우, 백하나-이소희 조가 16강에 나서고, 남자단식에서는 유태빈, 최지훈이 32강전에, 남자복식 김원호-서승재 조는 16강전에 나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 특히 여자복식 백하나-이소희, 남자복식 김원호-서승재는 세계 최정상의 복식 조합으로 활약해온 만큼 이번 대회에서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MBC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대한민국 선수들의 경기를 나고야 현지에서 중계한다. 한장희 캐스터와 채유정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춘다.
#아티스틱 스위밍 #오전 11시 #듀엣 규정 연기 #허윤서-이규빈 출격
오전 11시부터는 아티스틱 스위밍에서 허윤서-이규빈 조가 듀엣 규정 연기에 나선다. 아티스틱 스위밍은 음악에 맞춘 동작의 정확성과 표현력, 두 선수의 호흡이 중요한 종목인 만큼 세밀한 동작 하나하나가 점수로 연결된다. MBC는 박소영 캐스터와 이연정 해설위원이 선수들의 연기 구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격 #낮 1시 #여자 50m 소총3자세 결선 #개인X단체 메달 도전
사격에서는 여자 50m 소총3자세 개인 및 단체 결선에 김보경, 오세희, 김지은이 출전한다. 50m 소총3자세는 슬사·복사·입사 세 자세를 모두 소화해야 하는 종목으로, 순간적인 집중력뿐 아니라 자세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중요하다. 특히 세 선수는 국내 선발전에서도 상위권 성적을 기록한 바 있어 결선에서의 메달 경쟁에 관심이 모인다. MBC는 엄주원 캐스터와 김종현 해설위원이 총과 선수의 움직임, 기록 변화까지 짚어주는 친절하고 섬세한 중계로 대한민국 선수들의 경기를 낮 1시부터 전한다.
#펜싱 #오후 2시 #여자 플뢰레X남자 사브르 단체전 #‘칼끝 승부’ 마지막 관문
펜싱에서는 여자 플뢰레와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단체전 준결승부터 결승까지 메달 경쟁에 나선다. 여자 플뢰레에는 앞서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따낸 박지희를 비롯해 모별이, 이세주, 심소은이 출전한다. 박지희는 이번 대회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8년 만에 한국 선수로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획득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남자 사브르에서는 오상욱, 도경동, 박상원, 임재윤이 출격한다. 오상욱과 도경동, 박상원은 올해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우승을 합작한 멤버로, 국제무대에서 검증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단체전 금메달에 도전한다. MBC는 오후 2시부터 정병문 캐스터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윤지수 해설위원의 전문성 높은 해설로 결승전까지의 피스트 위 긴장감을 책임진다.
#야구 #저녁 6시 #슈퍼라운드 2차전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5연패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중국과 한판 승부를 벌인다. 대한민국은 앞선 예선에서 3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일본과 맞붙은 뒤 중국을 상대로 두 번째 경기를 치르며 결승 진출을 위한 중요한 승부를 펼친다.
중국은 최근 국제대회에서 한층 탄탄해진 마운드와 까다로운 작전 야구를 선보이며 전력이 급상승한 상대다. 결승 진출을 확정 짓고 마운드 운용의 여유를 얻기 위해서는 초반부터 강타선의 화력을 폭발시키는 기선제압이 필수적이다. MBC는 저녁 6시부터 김나진 캐스터의 진행과 KBO 레전드 투수 출신 정민철, '끝판대장' 오승환 해설위원이 나고야 현지 생중계에 나선다.
#여자농구 #저녁 7시 20분 #결승 대한민국vs일본 #12년 만의 남녀 동반 금메달 도전
저녁 7시 20분에는 여자농구 대표팀이 일본과 결승전을 치른다. 대회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두 팀이 금메달을 놓고 맞붙는 만큼 26일 밤 놓쳐서는 안될 또 하나의 빅매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MBC는 저녁 7시 20분부터 고강용 캐스터와 김연주 해설위원의 호흡으로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마지막 승부를 전한다. 선수들의 움직임과 전술적 변화를 짚어주는 김연주 해설위원의 분석과 고강용 캐스터의 현장감 넘치는 진행이 결승전의 긴장감을 더한다.
#육상 #저녁 8시 #남자 포환던지기X세단뛰기 결승
육상에서는 남자 포환던지기 박시훈, 세단뛰기 김동혁과 김장우가 결승에 나서 한국 육상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인다. MBC는 저녁 8시부터 김민호 캐스터와 여호수아, 최윤희 해설위원의 역동적인 중계로 대한민국 육상의 도전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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