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남매의 바디체인지가 박서함에게 혼란을 안긴다.





오늘(27일) 공개되는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연출 소재현, 극본 김보금, 이온, 제작 덱스터픽쳐스∙아뮤즈엔터테인먼트) 2회에서는 2010년으로 타임슬립한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 분), 윤하루(장세혁 분)의 바디체인지가 정우재(박서함 분)와의 관계에도 거대한 후폭풍을 가져온다.
앞서 윤하나와 윤하루는 죽은 친구 정우재의 장례 절차를 마치고 돌아오던 중 우연히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2010년으로 타임슬립, 열여덟 살의 정우재를 만나는 뜻밖의 일을 겪게 됐다. 심지어 과거로 돌아오는 동안 윤하나와 윤하루의 영혼이 뒤바뀌며 혼돈의 카오스를 불러일으킨다고.
윤하나와 윤하루는 과거에서 다시 만난 정우재에게 그동안 쌓아왔던 그리움을 터트리며 점점 감상에 젖어들기 시작한다. 먼 훗날 자신에게 일어날 일도, 윤하나와 윤하루가 미래에서 왔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는 2010년의 정우재는 친구들의 영문 모를 눈물에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이며, 쌍둥이 남매의 기상천외한 행보에 혼란을 겪는다. 윤하루의 몸에 들어간 윤하나의 영혼이 열혈남아의 얼굴로 수줍고 감성적인 면모를 보이는 한편, 윤하나의 몸속에 깃든 윤하루의 영혼은 과감한 스킨십과 자유분방한 언행으로 정우재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드는 것.
여기에 영혼이 바뀐 쌍둥이 남매가 저지른 모든 일들이 정우재와의 관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면서 이들의 과거도 점차 바뀌게 될 예정이다. 과연 앞으로 일어날 일도, 자신의 눈앞에 있는 쌍둥이 남매의 정체도 알 리 없는 정우재가 윤하나, 윤하루에게 무슨 반응을 보일지,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운명이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2회는 오늘(27일) 디즈니+에서, 밤 10시 30분에 채널 A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너에게 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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