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상승세를 이어가며 동시기 한국영화 개봉작 가운데 예매율 1위에 올랐다. 개봉 전부터 이어진 시사회 호평과 액션 장르에 대한 기대감이 예매 열기로 연결되면서 올가을 극장가의 새로운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용필름 | 공동제작: 슈퍼픽션, (주)와이랩, (주)스튜디오눈길 | 감독: 백 | 출연: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

'부활남: 더 레드'는 가진 것이라고는 근거 없는 자신감뿐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자신에게 죽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되살아나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시작된다. 이후 의문의 세력에게 쫓기게 된 석환이 예측하기 어려운 사건에 휘말리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개봉을 이틀 앞둔 9월 28일(월), '부활남: 더 레드'는 동시기 한국영화 개봉작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통쾌한 액션과 빠른 전개를 앞세워 관객들의 관심을 모은 가운데, 추석 연휴 이후 개천절과 한글날까지 연휴가 이어지는 10월 극장가에서 새로운 흥행 주자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암살자(들)'이 한국영화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부활남: 더 레드'가 그 뒤를 이을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상승세가 이어지는 데다 SCREENX, 4DX, MX4D 등 다양한 특별관 포맷을 통해 작품의 액션을 즐기려는 관객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개봉 전 시사회에서 확인된 관객들의 반응 역시 예매 열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영화의 중심에는 죽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다시 살아나는 능력을 지닌 석환이 있다. 석환은 타인의 마음을 조종하는 능력을 가진 ‘블랙’(신승호)이 이끄는 정체불명의 무리에게 쫓기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사건들을 연이어 마주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펼쳐지는 액션과 추격전이 작품의 주요 볼거리로 꼽힌다. 묵직한 타격감을 강조한 액션 장면부터 빠르게 전개되는 추격전, 카체이싱까지 다양한 액션 시퀀스가 이어지며 극장에서 즐길 만한 오락 영화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시사회에 참석한 관객들은 작품의 액션과 유쾌한 분위기에 대한 호평을 남겼다. CGV 관람객들은 “대세 영화 트렌드 탑승 완료. 스트레스 완벽 해소됨”, “오락 영화로 이만한 게 없을 것 같다”, “설정 하나로 액션 끝판왕 뽑아버리네. 사이다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들의 호흡에 대한 평가도 이어졌다. 한 관객은 “배우들 찰진 티키타카 연기 합에 웃음 빵빵 터짐”이라고 평하며 캐릭터 간의 유쾌한 케미스트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부활남: 더 레드'는 독특한 부활 설정을 바탕으로 한 액션과 빠른 전개, 배우들의 호흡을 앞세워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관심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예매율 1위까지 기록하면서 실제 개봉 이후 관객들의 선택이 얼마나 이어질지 주목된다.
죽을수록 강해지는 독특한 설정과 속도감 있는 이야기, 강도 높은 액션, 캐릭터들의 유쾌한 호흡을 내세운 네버 다이 액션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
개봉 전 시사회 반응과 예매 지표가 함께 상승하고 있는 만큼, 실제 개봉 이후 액션 장르를 찾는 관객층의 선택이 흥행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용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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