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이준혁, 선 넘는 파격 행보에 비리 감사까지…돌파구 찾을까
선 넘는 과감한 결단으로 위기를 극복한 이준혁이 비리의 중심에 서 있는 백예인과 손을 잡으며 새로운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24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로또1등도 출근합니다'5~6화에서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팀'의 가치를 깨달아 가는 공은태(이준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영업 5팀의 거듭되는 위기 속,기지를 발휘해 사태를 수습한 양준호(서현우 분)에 이어,장향은(백예인 분)에게 공조를 제안한 공은태의 모습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새로운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이에 공개3주 차2주 연속 티빙 주말(금~일)구독 기여1위에 이어,주간 구독 기여 역시3주 연속 종합2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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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업5팀은 라크네스를 성공적으로 런칭하며 순조로운 첫발을 내디뎠다.그러나 그 앞에는 홍성의 적이 된 정선혁(오대환 분)의 거래처인 '만토바'를 설득해 압박해야 하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기다리고 있었다.쉽지 않은 협상 앞에서 공은태는 "그동안 회사가 원하는 방식으로 충분히 해 봤으니까 이만큼은 제가 원하는 대로 해 보겠다"고 포부를 내비치며 "그래 봤자 잘리기밖에 더하겠어요?"라고 예산을 초과하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공은태의 과감한 행동은 결국 '만토바'의 거래를 홍성으로 돌리며 정선혁의 선적을 보류하는 데 성공했다.그러나 공은태의 선택은 정선혁을 몰아세우기 위한 것만은 아니었다.만토바가아닌 홍성을 통해 거래하도록 방향을 틀어,회사의 실적을 지키는 동시에 숨통까지 틔워준 것.적이 된 선배에게 끝까지 선의를 남겨 둔 공은태의 선택에는,누구보다믿고 따랐던 선배를 향한 응원과 회사에 대한 책임 사이에서 내린 복잡한 진심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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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는가 했지만,영업5팀에게는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다.기존 물량의10배가 넘는 박기태(홍진기 분)의 대형 주문 사고가 벌어진 것.기지를 발휘한 건 양준호였다.
양준호는 실수가 아닌 '의도된 주문'으로 테이블을주도한 것은 물론,실수임에도 주문을 승낙한 라크네스의 죄책감을 이용해 성공적인 협상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브랜드 모델 유지현(유이 분)의 이슈까지 활용하며 화제성 몰이에 성공, 매출액1420%라는 성과를 만들어내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실수를 질책받을 틈도,성공의 기쁨을 만끽할 틈도 없었다.공은태의 파격 행보에 전무 구인목(홍서준 분)이 영업2부비리 제보와 관련해 감사팀을 도와 조사에 나서라고 지시를 내린 것.'감사'라는 새로운 판에서 공은태가떠올린 적임자는 중국 법인 비리의 중심에 있었다는 소문을 안고 돌아온 장향은이었다.

공은태는 무성한 의심과 소문 사이에서도 '내부 고발'이라는 진실을 예감했다.그리고 "팀장이 되고 나니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들이 주어지더라고요.이번에는 대리님이 도와줘야 해요"라며 장향은에 도움을 청했다.

자격이 없다며 머뭇거리는 장향은에 "말을 하는 사람은 말을 하게 놔두시고요.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하면 어떨까요?마음의 짐은 제가 같이 질게요"라며 웃어 보이는 공은태의 모습은 '함께'의 힘을 알아간 이들이 펼쳐갈 새로운 행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5~6회가 방영된 후, 시청자들은 "공조를 제안하는 공은태의 모습에서 기분 좋은 쾌감이 느껴진다", "바람 잘날 없는 영업 5팀에 사건이 늘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2주 연속 티빙 주말(금~일) 구독 기여 1위의 위엄을 증명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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