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플립(KickFlip)이 더욱 힙하게 돌아왔다.

킥플립은 오는 10월 6일 새 미니 앨범 '킥 오프 더 월 파트 원(KICK OFF THE WALL Pt. 1)'으로 컴백한다. 이에 앞서 신보의 분위기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콘셉트 포토가 공개돼 시선을 끈다.
29일과 30일 양일간 공식 SNS에는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킥 오프 더 월(피처링. 이안 디올)(Kick Off The Wall (Feat. iann dior))' 콘셉트 포토가 게재됐다. 사진 속 킥플립은 앨범명이 커다랗게 써진 그라피티 벽을 배경으로 역동적인 스트리트 무드를 풍긴다. 대관람차와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은 단체 사진에서는 하프파이프 구조물 위에 올라 환호하는 모습으로 그룹 특유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개별 사진 속 각자 개성이 돋보이는 포인트 스타일링과 거침없는 에너지로 힙한 분위기를 완성하며 신곡을 향한 기대를 더했다.

킥플립은 이에 앞서 또 다른 타이틀곡인 '미완성'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주목받기도 했다. '미완성'은 완성되지 않았기에 더 아름다운 지금을 노래하는 곡으로, 멤버들의 청춘 서사가 어우러져 호응을 모았다.
한편 킥플립의 미니 5집 '킥 오프 더 월 파트 원'은 10월 6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4집 '마이 퍼스트 킥(My First Kick)'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더블 타이틀곡 '미완성'과 '킥 오프 더 월(피처링. 이안 디올)'을 비롯해 '제로(영)(0 (Young))', '휘청 (Rockin')'(락킹), '헤이트 블루베리(hate blueberry)', '드롭 인(Drop In)', '우리 같이 청춘을 낭비해', '킥 오프 더 월' 등 킥플립이 전곡 작업에 손을 보탠 여덟 곡이 수록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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