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손석희 만나 연기 인생 65주년 소회 공개…MBC 라디오 출격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의 주역 김혜자, 문성현과 송일곤 감독이 라디오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손석희의 12시]에 9월 30일(수)과 10월 1일(목) 연이어 출연한다. [감독: 송일곤 | 출연: 김혜자,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차미경, 조성하 그리고 이세영 | 제작: 페이지원필름 | 공동제작: 무아필름 | 제공: 스튜디오 푸르지오 | 공동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IBK기업은행 |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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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된 '여전히 찬란하게'는 오는 9월 30일(수)과 10월 1일(목) MBC 라디오 '손석희의 12시'에 연이어 출연한다.

영화는 인생에서 가장 눈부셨던 시절을 함께 보낸 단짝 친구 정임을 60년이라는 긴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나게 된 순옥의 이야기를 담는다. 김혜자는 오랜 세월 끝에 친구와 재회한 순옥을 연기했으며, 문성현은 마을에 새롭게 이사 온 소년 두영 역으로 극에 힘을 보탠다. 연출은 송일곤 감독이 맡았다.

이번 방송에서 세 사람은 개봉을 앞두고 작품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영화가 탄생하게 된 배경을 비롯해 촬영 과정에서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 각자가 맡은 인물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 등을 솔직하게 풀어놓는다.

특히 '여전히 찬란하게'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GV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개봉 전부터 예비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 같은 관심 속에서 진행되는 첫 라디오 출연인 만큼 배우와 감독이 직접 전하는 작품 이야기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또한 손석희 특유의 깊이 있는 질문을 통해 연기 인생 65주년을 맞은 김혜자가 작품을 바라보는 소회와 배우로서 느낀 의미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문성현과 송일곤 감독이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영화의 의미까지 더해지며 작품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김혜자를 비롯해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차미경, 조성하, 이세영 등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조화 역시 '여전히 찬란하게'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오랜 시간 연기력을 인정받아 온 배우들과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차세대 배우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영화에 깊이를 더했다.

한편 '여전히 찬란하게'는 페이지원필름이 제작하고 무아필름이 공동제작했으며, 스튜디오 푸르지오가 제공한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IBK기업은행이 공동제공에 참여했으며,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배급을 맡았다. 영화는 오는 2026년 10월 21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60년이라는 시간을 뛰어넘은 우정과 세대를 잇는 배우들의 앙상블을 앞세운 만큼, 이번 라디오 출연은 개봉을 앞둔 '여전히 찬란하게'의 정서와 매력을 관객들에게 한층 가까이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페이지원필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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