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 대대장 이현균 "다음 시즌? 제가 안 나올 수 없어요" [인터뷰M]

'신병4' 이현균이 시즌5 출연에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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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마포구 상암MBC 사옥에서 이현균과 iMBC연예가 만나 ENA 시리즈 '신병4: 사보타주'(연출 민진기·극본 윤기영)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병4'는 스튜디오 장삐쭈 웹 애니메이션 '신병'(2019)을 원작을 하는 드라마로, 2010년대 군대상을 담은 작품이다. 시즌4에서는 상병이 된 박민석(김민호)과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새롭게 부임한 대대장 변혁진(이현균)과 미스터리한 신병 김현욱이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이날 이현균은 작품을 마친 소감으로 "시청자가 사랑해주셔서 작품의 시너지가 100배는 되는 것 같다. 처음 제안 받았을 때 걱정했는데, 지금 많이 알아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당일 시즌5 확정 기사가 보도된 것에 "아침에 '신병' 단톡방에 감독님이 그 기사를 올리셨더라. 촬영장에서 암시를 해주셨었는데 진짜로 꿈이 이뤄져서 잘 된 것 같다"며 웃었다.


이현균은 다음 시즌 제작 소식에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마 제가 안 나올 수 없을 거다. 불러주시면 당연히 출연한다고 했고 감독님과 시즌5도 잘해보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신병4' 결말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현균은 "다음 시즌을 암시하고 끝내는 것도 매력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에는 감독님이 시즌5를 염두에 두신 건지 몰랐는데 대본에 있던 결말을 다 안 찍었었다"며 "결말 자체가 좋고 나쁘다기 보다는 이제는 잘 되는 하나의 시리즈로 흘러가는 느낌이라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병4'는 지난 29일 종영됐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빅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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