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장성범, DMZ 지뢰 폭발 소신발언 "군인은 존중받아 마땅" [소셜in]
드라마 '신병'에 출연한 배우 장성범이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북한군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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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장성범은 자신의 SNS에 직접 쓴 손편지를 올려 "실제 군인, 국군 분들이 어떻게 근무 하고 계신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지난달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수색 작전 중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를 언급했다. 해당 사고로 인해 수색대대장 등 군 간부 3명이 부상을 당했다. 장성범은 "발목이 잘리고 팔이 잘렸다는 끔찍한 내용이었다. 다행히도 하늘이 도우셨는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는 소식도 들었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하기도.

장성범은 "그러나 이러한 사건이 있었는지도 모르시는 분들이 주변에서 많이 보였다"며 "군 복무는 당연하지도 않고 절대로 불명예적인 일이 아니다. 나 또한 누군가에게 받았고 누군가는 내 덕에 안정을 누리셨을 거다. 군인은 존중 받아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친할아버지가 6.25 참전용사"라고 밝힌 그는 "많은 분들께서 관심 가져 이번 사건을 인지하여 주시길 바란다. 당사자 분들의 마음과 또 그들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마음 속에 평생 아물지 않는 상처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라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작품으로 시작된 영광이 내가 아닌 실제 복무 중이신 국군 분들에게 그중 이번 피해자 용사 분들께 돌아가기를 바란다. 군에 대한 관심이 널리 퍼지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합동참모본부는 비무장지대 내 북한군 매설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유엔군사령부는 "조사 결과 정전협정 위반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논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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