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자축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중국과 맞붙는다. 3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이 결승 진출과 함께 대회 4연패라는 대기록에 도전하는 가운데, MBC가 나고야 현지에서 한중전의 뜨거운 승부를 생중계한다.

MBC는 오늘(30일) 낮 2시 50분부터 대한민국과 중국의 남자축구 준결승전을 중계한다. 현지 중계석에는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이 자리해 경기의 주요 장면과 승부처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아직 패배를 기록하지 않은 채 준결승까지 올라왔다. 조별리그에서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연이어 꺾으며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고, 8강에서는 베트남을 상대로 4-0 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현재까지 대한민국이 기록한 성적은 3경기 10득점 1실점이다. 매 경기에서 공격적인 전개와 조직적인 수비를 보여주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중국과의 준결승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이번 한중전의 의미는 더욱 크다. 대한민국은 2014 인천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다. 중국을 꺾고 결승에 오를 경우 대회 4연패를 향한 마지막 승부에 나설 수 있는 만큼, 준결승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MBC는 스포츠 빅이벤트마다 호흡을 맞춰온 김성주 캐스터, 안정환·서형욱 해설위원을 현지에 투입한다. 안정환 해설위원은 선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흐름 속 핵심적인 승부처를 짚어낼 예정이다. 서형욱 해설위원은 축구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기반으로 양 팀의 경기 전개를 분석하며 중계에 전문성을 더한다.
여기에 김성주 캐스터 특유의 빠른 진행과 순발력이 더해진다. 세 사람의 호흡을 통해 한중전 특유의 팽팽한 분위기는 물론 나고야 현지의 생생한 열기까지 안방에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이 중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 무대에 진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는 오늘(30일) 낮 2시 50분부터 MBC를 통해 생중계된다.
3회 연속 금메달을 넘어 사상 첫 대회 4연패를 바라보는 대한민국 남자축구가 중국전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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