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미선이 암 투병 사실을 밝힌 이유를 전했다.

9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83회 ‘멋진 언니는 내가 할게, 동생은 누가 할래?’ 특집에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 김수미가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유방암으로 16번의 항암 치료를 받은 박미선은 “힘든 분들이 많아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게 무섭고 겁이 나더라. 죄송하기도 하고”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초반에는 암 투병 사실을 알리지 않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는 것.




이어 “동료들이 하도 방송 나와서 울고 그래서”라며 조혜련에 대해 말했다. 나중에는 ‘박미선 장례식’이라는 연관 검색어가 생겼다는 것. 박미선은 “제 장례식 영상이 나오더라”라며 가짜 뉴스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갑작스러운 활동 중단에 유언비어가 확산됐다며 결국 방송을 통해 생존 신고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이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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