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양세형, 배 낚시 도전…"월세 벌어보자"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 정철희/이하 ‘홈즈’)가 제주도로 향해 특별한 단체 임장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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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되는 ‘홈즈’에서는 지난해 300회 특집으로 선보였던 제1회 경주 단체 임장에 이어 두 번째 단체 임장이 공개된다. ‘홈즈’의 연례 워크숍을 겸해 마련된 이번 임장은 제주도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특히 ‘명예 식구’로 불리는 가수 영탁과 스테이씨 윤이 합류해 기존 멤버들과 호흡을 맞춘다.

이번 단체 임장은 양세형을 중심으로 한 ‘생계형 임장파’와 김대호가 이끄는 ‘낭만형 임장파’로 나뉘어 진행된다. 양세형 팀에는 양세찬, 주우재, 윤이 함께하고, 김대호 팀에는 김숙, 장동민, 영탁이 합류한다. 두 팀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제주도의 매력과 매물을 찾아 나선다.

먼저 ‘생계형 임장파’ 양세형 팀은 제주도의 전통 음식인 각재기국을 맛보며 제주 임장의 문을 연다. 앞서 아침부터 ‘흑돼지 두루치기’를 찾던 주우재는 식탁에 등장한 밑반찬 가운데 흑돼지 제육볶음(?)을 발견하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젓가락을 움직인다. 그러나 해당 음식에 얽힌 예상 밖의 비밀이 공개되면서 현장은 물론 스튜디오까지 웃음으로 물든다는 전언이다.

든든하게 식사를 마친 양세형 팀은 행원포구로 이동해 본격적인 ‘생계형 임장’에 돌입한다. 이들이 선택한 임장 방법은 배 낚시다. 특히 소형선박조종사 면허를 갖고 있는 양세형이 직접 조타실에 올라 배를 운전하겠다고 나선다.

단순한 낚시 체험을 넘어 월세를 벌겠다는 목표까지 세운 이들은 제주 앞바다에서 낚시에 도전한다. 과연 양세형 팀이 바다에서 뜻밖의 행운을 낚아 올리며 실제 ‘월세 벌이’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양세형 팀은 구좌읍 행원리사무소를 찾아 행원리 이장님을 만난다. 독특한 분위기와 남다른 포스를 풍긴 이장님은 행원리의 장점을 묻는 출연진에게 동네의 자랑거리부터 부동산 관련 정보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무엇보다 ‘이장님 찬스’를 통해 1억 원대의 합리적인 매물까지 소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이장님의 설명을 통해 제주도 매물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반대편에 선 ‘낭만형 임장파’ 김대호 팀은 서귀포시 보목동에 위치한 바다 앞 별장을 찾아간다. 탁 트인 바다를 마주한 별장의 특별한 이력도 공개된다. 해당 공간이 개그맨 코디들의 대선배인 故 이주일이 생전에 머물렀던 별장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출연진에게 놀라움을 안긴다.

제주도의 먹거리부터 바다 낚시, 지역 주민이 전하는 부동산 정보, 바다 앞 별장까지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단체 임장은 ‘홈즈’ 특유의 매물 탐방에 여행과 예능적 재미까지 더했다는 점에서 색다른 볼거리를 예고한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 제주도 단체 임장 편은 1일 밤 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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