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2’ 부상자 속출…추신수 감독 “이기는 경기 위한 라인업”
블랙퀸즈와 올인의 두 번째 맞대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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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연출 신재호) 13회에서는 블랙퀸즈가 시즌1 당시 극적 역전승을 거뒀던 올인과 재대결을 치르는 모습이 펼쳐진다.

경기 당일, 블랙퀸즈 선수들은 화면으로 상대 팀을 먼저 만난다. 블랙퀸즈에게 영상 편지로 도전장을 보낸 올인 선수들은 격한 부산 사투리로 인사를 건넨 뒤, “지난 경기가 끝나고 밤잠을 설쳤다, 마음을 독하게 먹고 찾아왔다”라며 ‘복수’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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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감독, 이대형·윤석민 코치의 상대 팀 브리핑에서 ‘감코진’은 “올인이 1년 사이에 탄탄한 기본기와 적극적인 주루플레이를 갖추고, 신규 선수 영입으로 전력을 대폭 보강했다”라며 “‘2026 선덕여왕배 전국여자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하기도 한 만큼 방심은 금물”이라고 전한다.

올인의 선발 투수로 만 15세에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된 리틀 야구 출신 선수 강예윤이 오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블랙퀸즈 선수들은 “박민서가 또 왔네”라고 한숨을 내쉰다. 추신수 감독은 치열한 회의를 거쳐 결정된 선발 라인업을 발표한다.

이때 부상으로 선발에서 빠진 선수들이 속출한다. 추신수 감독은 “시즌1과 지금은 다르다. 이기는 경기를 위한 최고의 라인업을 짰다”라고 밝힌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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