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 나보다 훨씬 많이 벌어" (상남자의 여행법)
추성훈이 자유로운 소비를 즐기는 현실 가장부터 한 치의 타협도 없는 프로 파이터까지, 극과 극을 오가는 '상남자 인생론'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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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6일(화) 밤 9시 40분 첫 방송되는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극P 수컷들의 거침없는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티격태격하면서도 남다른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추성훈과 김종국에 새로운 막내 지코가 합류해 색다른 '상남자 여행기'를 선보인다.

2일(금) 오전 11시에는 '상남자의 여행법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재테크를 비롯한 경제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된다.

영상에서 추성훈은 김종국의 재테크 관련 질문에 주식 등 전문적인 투자를 하고 있지는 않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러자 김종국은 "가장 큰 재테크는 야노시호 형수님과 결혼한 것 아니냐"라는 직설적인 질문을 던져 추성훈을 당황하게 만든다.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김종국은 "데릴사위가 무슨 뜻인 줄 아냐? 남자가 결혼을 해서 여자 집안에 자식처럼 들어가는 거"라고 재차 공격하고, 이에 추성훈이 발끈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추성훈의 소비 철학도 공개된다. 그는 돈을 모아두기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시계 등에 사용하는 편이라고 밝히며 "돈이 많이 없어. 써야지"라고 거침없는 소비관을 드러낸다. 또 "안 되면 매달리면 된다"라고 말하며 아내에게 기대는 '탕진잼 현실 가장'의 면모까지 보여준다.

김종국이 "형수님은 지금 일본에서도 일을 하나?"라고 묻자 추성훈은 "아직도 나보다 훨씬 많이 번다. 꼼짝 못 하잖아"라고 답해 웃음을 더한다. 그러면서도 "나는 있으면 돈을 다 쓴다. 내가 돈을 얼마나 쓰던 아내는 상관없다"라고 말하며 서로의 생활 방식을 존중하는 쿨한 부부관을 드러낸다. 이에 김종국 역시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또 다른 영상에서는 전혀 다른 추성훈의 모습이 포착된다. 마지막 은퇴 경기를 앞둔 추성훈이 전날 새벽 2시에 잠든 상황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운동에 나서며 철저한 자기 관리에 들어간 것.

추성훈은 최대한의 몸 상태를 끌어내기 위해 기초 체력을 차근차근 다져가는 자신만의 관리법을 강조한다. 그러면서 "옛날보다 지금 더 열심히 하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현재까지도 이어지는 운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다.

이어 "자기 일은 자기 일대로 열심히 해야 하니까. 열심히 해야 재미있는 촬영도 할 수 있다"라고 밝히며 여행과 일상에서의 자유로운 모습 뒤에 숨겨진 프로페셔널한 태도를 보여준다.

돈을 쓰는 데에는 거침없고 일상에서는 자유를 즐기지만, 파이터로서 자신의 일에는 철저하게 임하는 추성훈의 상반된 모습이 이번 여행기를 통해 어떤 재미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김종국, 지코와 함께하는 여행 속에서 드러날 추성훈의 솔직한 경제관과 자기관리 철학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은 오는 12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콘텐츠 마켓 행사 ATF(Asia TV Forum&Market)에 진출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행보를 이어간다. 여기에 넷플릭스 방영까지 확정됐으며, 앞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해외진출형 AI·디지털 기반 방송프로그램 제작 지원 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오는 10월 6일(화)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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