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과 오연희가 첫 여행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10월 2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오연희와의 로맨틱한 여행을 통해 지난 ‘고백’에 대한 최종 답변을 들으며 ‘공식 커플’로 거듭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또한, 이정진·천명훈·김상혁의 ‘3:3 단체 미팅’ 2탄에서는 얽히고설킨 러브라인 끝에 김상혁과 유채련이 ‘최종 커플’이 되었다.
이날 김요한-오연희의 첫 여행 이야기가 펼쳐졌다. 앞서 김요한은 오연희에게 “정식으로 사귀면서 알아가고 싶다”고 고백했지만, 오연희는 “조금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싶다”며 답을 미뤘던 터. 김요한은 “연희와 사귈지, 끝낼지 오늘 우리 둘의 관계를 정리하겠다”며 첫 여행을 시작했다.
풀빌라에 도착한 두 사람은 수영복으로 환복해 둘만의 ‘천국도’를 즐겼다. 김요한은 수영을 못하는 오연희를 등에 업은 채 물 위를 걸으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수영 후 방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와인을 곁들이며 편안한 대화를 나눴다.





김요한은 “꽃을 보고 싶으면 ‘셀프 카메라’를 봐”라며 오연희를 ‘꽃’에 비유하는 플러팅을 했다. 그는 “고백 이후에 연희가 답을 미룬 게 있었잖아. 어느 정도 정리가 됐어?”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오연희는 “당시에는 너무 갑작스러워서, 고백받은 뒤부터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해봤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이 몇 월 며칠이죠? 오늘부터 우리 1일 해요”라고 화답했다.
김요한은 주체할 수 없는 미소와 함께, 여행 출발 때부터 미리 챙겨왔던 ‘초대형 꽃다발’을 꺼내 오연희에게 선물했다. 그는 “만약 거절당하면 꽃다발을 도로 가져가려고 했다”며 장난쳤고, 이후 오연희를 와락 끌어안으며 ‘진심’을 전했다. 오연희는 “앞으로 요한 오빠와 재밌는 걸 많이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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