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막바지 메달 레이스 총력전이 펼쳐진다.

내일(4일)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5일간의 대장정이 막을 내리는 가운데,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의 금빛 도전은 계속된다.
골프 최종 라운드를 시작으로 양궁 리커브 개인전, 태권도, 레슬링, 유도 혼성 단체전 등 각 종목에서 마지막 메달 경쟁이 펼쳐진다. 무엇보다 저녁에는 이번 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남자축구 한일전이 기다리고 있다. MBC는 현지 생중계로 진행되는 남자축구 결승전과 양궁을 비롯해 태권도, 유도, 레슬링, 골프 등 대회 막바지를 장식할 대한민국 주요 경기들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골프 #오전 6시 30분 #최종 라운드
골프에서는 남녀 최종 라운드가 펼쳐진다. 남자부에서는 김주형-김성현-문도엽, 여자부에서는 김규빈-박서진-양윤서가 출격한다. 특히 김주형은 2일 열린 3라운드에서 12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라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 여자부 역시 양윤서가 3라운드까지 상위권을 달리고 있어 마지막 라운드에서의 추격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MBC는 정병문 캐스터와 김형성·서희경 해설위원의 호흡으로 최종 라운드의 치열한 순위 경쟁을 전할 예정이다.
#양궁 #오전 9시 #리커브 개인전 8강~결승
효자 종목 양궁은 리커브 개인전으로 금빛 방점을 찍는다. 앞서 대한민국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냈고 여자 단체전 은메달, 혼성 단체전 동메달에 머문 만큼, 개인전에서 마지막 금빛 과녁을 정조준한다. 여자 리커브 개인전에는 오예진과 강채영이, 남자 개인전에는 이우석이 출격해 정상에 도전한다. 특히 지난 항저우 대회에서 개인전, 남자 단체전 그리고 혼성 단체전까지 금메달을 싹쓸이하며 3관왕을 차지했던 이우석은 이번 대회 2관왕에 노린다. MBC는 김나진 캐스터와 장혜진 해설위원이 오전 9시부터 나고야 현지 생중계에 나선다.
#태권도 #오전 9시 #16강전~결승
태권도에서는 여자 -57kg 김유진, +67kg 송다빈, 남자 -68kg 문진호, +80kg 강상현이 출격한다. 그중에서도 여자 -57kg 김유진에게 시선이 쏠린다. 김유진은 지난 항저우 대회에서 같은 체급 동메달을 따낸 데 이어 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최정상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MBC는 고강용 캐스터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혜리 해설위원의 중계로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태극전사들의 마지막 발차기 레이스를 생생하게 전한다.
#레슬링 #오전 10시 30분 #자유형 16강~결승
레슬링은 여자 자유형 53kg 박서영, 57kg 권영진, 남자 자유형 57kg 김성권, 74kg 한대길, 97kg 서주환이 출격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친다. 기술과 체력을 겸비한 대한민국 선수들의 강인한 집념이 메달권 진입의 키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MBC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정영한 캐스터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현우 해설위원의 뜨거운 중계로 대한민국 선수들의 매트 위 맞대결을 현장감 넘치게 전할 예정이다.
#유도 #오전 11시 #혼성 단체 16강~결승
유도는 개인전의 열기를 이어 혼성 단체전에 출격, 유도의 마지막 메달 사냥에 나선다. 체급별 대표 주자들이 하나의 팀으로 뭉쳐 펼치는 혼성 단체전은 특유의 조직력과 기세 싸움이 승패를 가른다. 혼성 단체전은 남녀 체급별 선수들이 팀을 이뤄 승부를 펼치는 만큼 개인의 기량뿐 아니라 선수 구성과 상대에 따른 전략적인 체급 운용이 중요한 종목이다. MBC는 오전 11시부터 성승헌 캐스터와 유쾌함과 전문성을 모두 갖춘 조준호, 조준현 해설위원이 특유의 호흡을 바탕으로 마지막 유도 메달 레이스를 전한다.
#축구 #저녁 7시 20분 #남자축구 결승 대한민국vs일본 #대회 4연패 대업 도전
오늘의 하이라이트 빅매치는 단연 저녁 7시 20분에 펼쳐지는 남자축구 결승전, 숙명의 한일전이다. 대한민국 남자축구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업을 눈앞에 두고 영원의 숙적 일본과 운명의 맞대결을 펼친다. 탄탄한 조직력과 막강한 화력을 앞세운 대한민국이 숙적 일본을 상대로 기선제압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 MBC는 저녁 7시 20분부터 나고야 현지에서 ‘국민 캐스터’ 김성주와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이 생중계에 나서 생생한 현장 열기를 전달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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