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올라라 나비’ 김향기, 박정우에게 고백하더니…“이제 안 좋아해”
김향기가 ‘질투 작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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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밤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극본 박연선, 연출 김다예·김보경, 제작 지앤지 프로덕션·SLL) 5회에서는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사람 사이에도 찾아오는 ‘거지존’을 지나고 있는 나비 식구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고백 이후 어색해진 김향기와 박정우는 여전히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지 못한 채 맴돈다. 박정우(무열)는 김향기(기쁨)를 위해 집에 있던 보약까지 챙겨주면서도 “싫어하는 건 아니고 아직 좋아하지 않는다”는 애매한 대답을 내놓는다.

답답함을 심은우(젠)에게 털어놓은 김향기는 급기야 ‘질투 작전’에 돌입한다. 고향 오빠에게 평소와 달리 애교스러운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미용실 여자 4인방과 함께 새로운 만남을 찾아 나선 것. 김가희(수리) 역시 짝사랑하는 남사친과 친동생 사이에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하며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다.

최다니엘(광수)과 심은우 사이에도 이전과 다른 기류가 흐른다. 서로의 상처를 위로하며 한층 가까워진 최다니엘과 심은우의 미묘한 감정선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김향기가 “나 이제 너 안 좋아해”라며 박정우에게 예상 밖의 말을 건네 궁금증을 안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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