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임밍아웃' 김다영 "칠칠치 못해 죄송" [소셜in]
아나운서 배성재의 아내이자 SBS 아나운서 출신 김다영이 뜻밖의 임신 공개에 속상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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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채널 '다영아니야'에 올라온 영상에서 김다영은 임식 소식을 전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소식이 뜸해져서 주변 친구들이나 구독자분들께서 궁금해하시더라. 임신 사실을 숨기려 했다기 보다는 건강하게 아이를 품기 전까지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몰라서 최대한 조심스럽게 말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축구 경기를 보러 갔다가 무심코 찍은 사진 한 장 때문에 알려지게 됐다. 눈썰미가 없어서 사진 찍고 '배 안 나오게 잘 찍었다' 싶어 올렸는데 알아보는 사람이 정말 많더라"라고 전했다.

김다영은 "2세 소식 만큼은 남편이 라디오에서 직접 밝히고 싶었는데, 제가 칠칠 맞지 못해 이렇게 알리게 돼서 미안하다. 마음으로는 '배텐러'(라디오 '배성재의 텐' 청자 별명)들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벌써 임신 후기에 접어들고 있다. 연말에 아이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며 웃음을 보였다.

한편 배성재와 김다영은 14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뒤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김다영은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을 관람한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임신설'에 휘말렸고, 잇따른 추측에 임신 사실을 인정했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다영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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