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벨제붑의 노래' 허영만 원안 포스터 증정…"소장 가치 UP"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허영만 화백의 원안을 바탕으로 제작된 특별 포스터를 관객들에게 선물한다. [제공/배급: CJ ENM | 제공/제작: 싸이더스 | 출연: 변요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그리고 조우진, 윤경호, 이하라 츠요시, 홍 다오, 김민호, 임세미, 스테파니 리, 문지훈 | 감독: 최국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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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에서 입소문을 타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10월 10일(토)부터 허영만 화백 원안의 콜라보레이션 포스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전국 22개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한 관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증정된다.

이번 포스터는 허영만 화백의 원작 만화 특유의 그림체를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개봉에 앞서 공개됐을 당시에도 원작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디자인인 만큼, 영화 관람과 함께 특별 굿즈를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포스터 중앙에는 등을 맞대고 선 장태영(변요한)과 박태영(노재원)의 모습이 담겼다. 두 인물은 같은 이름을 지녔지만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인물들로, 한쪽은 흑백으로, 다른 한쪽은 붉은색으로 표현해 서로 대비되는 운명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특히 허영만 화백이 20년에 걸쳐 구축해온 '타짜'의 세계와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한 장의 이미지에 압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원작의 감성과 영화 속 두 인물의 관계를 동시에 담아내 소장 가치 역시 높을 것으로 보인다.

포스터를 받을 수 있는 극장과 구체적인 수령 방법 등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별 이벤트 페이지와 CJ ENM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하며 모든 것을 가진 듯했던 장태영과 그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은 동명이인의 절친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복수극을 그린 범죄 영화다.

허영만 화백의 원작 만화 시리즈 마지막 편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변요한과 노재원을 비롯해 미요시 아야카, 조우진, 윤경호, 이하라 츠요시, 홍 다오, 김민호, 임세미, 스테파니 리, 문지훈 등이 출연한다.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년간 이어진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과 원작의 그림체를 살린 특별 포스터까지 더해지면서, 이번 이벤트가 영화의 장기 흥행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CJ ENM, 싸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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